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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람
    저자 :  안도현
    정가 :  13,000 원
    판매가 11,700
    주문수량  :    개
   

상세설명
■도서 소개
안도현의 사람과 사람 사이 이야기!
이 책은 시인 안도현의 사람과 추억에 관한 이야기 60여 편을 담은 산문집이다. 1부는 나는 어린 시절로부터 너무 멀리 도망쳐 왔다, 2부 바다는 가을에 가장 빛난다, 3부 사랑이 사람입니다, 4부 꽃 피는 것 생각만 해도 옆구리가 근질근질해진다 등 총 4부로 구성되었다.
1부에서는 연날리기, 만년필, 엿장수 등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어진 어린 시절 추억과 함께 현재의 감회를 담담한 어조로 풀어냈다. 2부는 일상에서 시인이자 작가로서 느끼는 통찰을 통해 시인의 자세와 삶을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한다. 3부는 그의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고민한 작가의 고백이 담겨 있다. 4부는 각박해져 가는 현대의 삶을 들여다보며 잊지 말아야 할 사람의 온기와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일깨워준다. 책 속 치열하고 솔직하게 살아가는 그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시대와 시대를 잇는 작가의 따뜻한 시선을 만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진솔함, 풋풋함과 우직함, 따뜻함과 치열함, 시인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는 이야기로 유명한 시인 안도현. 그는 어떤 사람들과 어떤 주제로 어떤 삶을 살아갈까. 그가 말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이야기를 살펴보며 삶의 진솔함이 묻어나는 세상을 추억해 보자. 모닥불처럼 따뜻한 불씨를 품은 시인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든든한 밑불이 될 것이다.

사랑이 사람입니다,
안도현이 사랑한 사람들!
‘똥은 똥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시인의 자세임을 그는 안다. 잘난 체, 고매한 체, 점잖은 체하며 아예 입을 다물어 버리는 사람들은 진정한 시를 쓸 수 없다고 말하기도 한다. 우리가 쓰는 언어 그대로 작품을 만들어 낼 때 우리의 진정한 삶이 담아진다.
잊고 지낸 유년의 기억들을 끄집어내어 하나하나 세밀하게 살려 낸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어디선가 풍금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따뜻한 아랫목에 한번이라도 앉아 본 이라면 그의 글을 읽으며 저릿저릿해 오는 온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느 허름한 여관에서 대야에 담긴 따뜻한 세숫물을 통해 주인장의 고운 마음씨를 느끼는 시인처럼, 남도의 별미 매생이국을 통해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힘을 발견하는 시인처럼, 수백송이 지는 꽃들의 도움을 받아 열매를 맺는 석류나무를 보고 겸손함을 깨닫는 시인처럼 그의 글들은 옛사람들의 푸근함과 풋풋한 청년의 이미지로 채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