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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용의 힘
    저자 :  우종철
    정가 :  10,000 원
    판매가 9,000
    주문수량  :    개
   

상세설명
■ 리더십의 위기에 직면한 대한민국, 지금이야말로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창조적 리더십과 포용의 정치가 필요한 때다!

기성의 권위와 질서가 흔들리고 국정의 모든 분야가 표류하고 있는 총체적인 위기 상황에 직면한 대한민국에 지금 필요한 것은 이제까지와는 다른 정치적 리더십이 아닐까? 지금 야기되고 있는 많은 문제점들은 우리 사회가 리더십의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포용의 힘》은 4천 년 중국사에서 역사의 새 장을 열어간 탁월한 군주들과 그들을 도와 역사를 움직이고 세상을 바꾼 명참모들의 삶을 통해서 국가의 성공 요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역사 속에서 성공한 군주는 창조적 상상력과 위기관리에 뛰어난 탁월한 정치적 리더십을 소유하고 있었고, 그 리더십을 만들어내는 명참모들의 출중한 경륜과 지략이 빛나는 보좌가 있었다. 명군과 명참모가 난세의 정국을 타개하고 천하통일을 이룬 예지와 선견, 그리고 국리민복國利民福을 위해 펼쳐나간 정치적 이상과 철학이 어떤 것인지를 알면 리더십의 위기에 직면한 오늘의 해답이 될 것이다.


■ [군주의 자세-원수라도 등용할 수 있는 포용력]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받아들여야만 큰일을 할 수 있다.
“태산은 흙을 사양하지 않고 큰 강과 바다는 물줄기를 가리지 않는다”

2008년 11월 4일, 오바마는 미국 독립 232년 만의 첫 흑인 대통령 당선자가 되었다. 이후 그의 정치 행보 중 눈에 띄는 것은 자신의 당내 라이벌이었던 힐러리를 국무장관에 기용하고,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을 부시 정부에 이어서 계속 함께 일하도록 했으며, 대선 라이벌이었던 존 매케인 상원의원에게 수시로 전화를 걸어 주요 국가 사안에 대해서 자문을 구한 점이다.
오바마는 역대 미국 대통령 중 링컨, 루스벨트, 레이건 등이 정적들을 기용해 성공한 대통령이 된 것처럼 지금 미국에 불어닥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탕평과 화합, 포용의 정치를 한 것이다.
《전국진책戰國秦策》에 “태산은 흙을 사양하지 않고 큰 강과 바다는 물줄기를 가리지 않는다”는 구절이 있다. 이는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도 받아들여야만 큰일을 할 수 있다는 경구로, 지도자라면 모두를 포용할 수 있는 넓고 큰마음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지도자가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그가 속한 국가와 사회의 운명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사회 전반의 리더들의 지도력이 시험대에 오른 오늘날, 화합과 포용력을 발휘해 대업을 이룬 군주들의 이야기를 교훈 삼아 우리 사회가 당면한 위기를 극복해보자.


■ [참모의 자세-목숨 걸고 간언할 수 있는 충성심]
자신이 죽는 것을 슬퍼하지 않고 자신의 국가가 쇠하는 것을 걱정한다.
“신하가 간언을 안 하면 나라가 위태롭고 간하면 자신이 위태롭다”

리더십은 리더 한 사람의 역량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리더를 둘러싼 명참모들의 피와 땀과 눈물에 의해서만 승리하는 리더십은 만들어지고 발휘된다. 그리고 이것은 동서고금의 역사가 증명하고 있다.
유장한 중국사에서 분열된 지역과 민심을 수습하여 치세를 이룬 지도자, 주 문왕 서백, 한 고조 유방, 당 태종 이세민, 몽고 칭기즈칸 테무친 등은 독특한 카리스마와 함께 그들만의 ‘장자방張子房’이 있었다. 문왕에게는 태공망, 고조에게는 장량, 태종에게는 위징, 칭기즈칸에게는 야율초재가 그들의 장자방이었다.
이들은 훌륭한 참모를 만나면 “드디어 나도 장자방을 얻었다”며 크게 기뻐했는데, 이것은 ‘장자방’이라는 이름으로 상징되는 명참모의 역할이 창업創業, 수성守成, 경장更張, 그리고 제국의 성패를 결정지었기 때문이다.
중국 역사상 최고의 성군으로 평가받는 당 태종 이세민은 ‘정관의 치’라는 태평성대를 이루었는데, 이는 목숨을 걸고 간언하는 위징과 이를 받아들여 패도를 버리고 왕도를 택한 태종이 있었기 때문이다. 위징은 ‘신하가 간언을 안 하면 나라가 위태롭고 간하면 자신이 위태롭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는 자신의 일신의 안전을 돌보지 않고 오로지 태종의 성공과 당나라의 태평성대를 위해 태종에게 간언하는 데 일생을 바친 것이다. 이러한 위징에 대해 태종은 “위징은 짐의 부족한 점을 보완해주고 인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 짐의 거울이다”라는 말을 즐겨했는데, 이는 명군에게 안목과 소신을 가지고 바른 말을 하는 명참모 한 명이 천군만마를 얻는 것과 같이 든든함을 알려준다.


■ 성공의 역사를 만들 포용의 리더십을 찾아서……

4천 년 중국사에서 난국을 타개하고 역사의 새 장을 다시 쓴 명군과 명참모들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공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명군은 원수라도 등용할 수 있는 포용력이 있어야 하고, 명참모는 목숨을 건 간언을 할 수 있는 충성심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 ‘활용과 설득의 변증법’이 바로 한 국가의 성공 요체였기 때문이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포용과 설득, 그리고 분명한 비전 제시를 통해 국민이 동참하고 감동받는 역사를 만드는 리더십이 요구되는 이 시점에 중국사를 뒤바꾼 명군과 명참모들의 ‘삶과 처세술’, 그들이 펼친 ‘리더십과 인심 장악술’ 등을 담은 이 책은 오늘날의 리더들과 리더를 꿈꾸는 이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