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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록수
    저자 :  심훈
    정가 :  9,800 원
    판매가 8,820
    주문수량  :    개
   

상세설명
『상록수』는 우리들의 정신적 모태인 농촌을 되살리려는 젊은이들의 농촌 계몽 운동을 주제로 한 소설이다. 박동혁과 채영신의 만남은 뜻을 같이하는 동지로서 시작되지만, 사랑의 감정은 날이 갈수록 깊어만 간다. 목숨을 걸고 농촌 계몽 운동에 앞장서는 채영신, 이를 이어가려는 박동혁 등 당시 젊은 지식인들의 고뇌와 좌절 그리고 굳건한 의지가 잘 묘사되어 있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심훈
1901년 9월 12일, 노량진 현 수도국 자리에서 조상 숭배 관념이 철저한 아버지 심상정과 어머니 파평 윤씨 사이에서 3남 1년 중 막내로 내어났다. 어머니는 조선조 말 중류 가정 출신으로 온후한 성품과 뛰어난 재질을 지닌 여인이었다. 심훈의 본명은 대섭이고 소년 시절에는 금강생, 중국 유학 때는 백랑, 1920년 이후에는 훈이라고 썼다.

1915년 심훈은 경성 제일고보에 입학하였으며, 1917년 3월 왕족인 전주 이씨와 혼인하였다. 제일고보 4학년 재학중(19세)에 3·1만세 운동에 가담했다가 3월 5일 피검되어 7월에 집행유예로 풀려 나왔다. 이어 중국 망명길에 올라 남경과 상해를 거쳐 향주에 이르러 지강대학 국문학과에 입학했다. 여기에서 안석주와 교유하여 후일 '극문회'를 만들기도 했다.

1942년 이후 <동아일보>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아내 이해영과 이별하였다. 1930년, 심훈은 19세의 무희인 안정옥과 결혼하여, 『독백』『그날이 오면』등의 시를 발표했다. 그 후 장남 재건과 같이 충남 당진에 내려가 창작에 전념하였다.

1933년 심훈은 장편 『영원의 미소』를 탈고하여 <중앙일보>에 연재하고, 이해영에 대한 회고적 작품 『직녀성』을 발표하여 그 고료로 부곡리에 자택을 짓고 '필경사'라고 불렀다. 이 필경사에서 심훈은 『상록수』를 쓰고 또 그것이 <동아일보>현상모집에 당선되어 일약 명성을 떨치게 되었다. 『상록수』는 1935년 <동아일보>창간 15주년 현상 모집에 당선되어 상금 500원을 탄 작품으로, 농촌 계몽 운동을 일으킨 큰조카 심재영과 최용신을 모델로 쓰여졌다.